![]() |
| (사진=테이진 프론티어)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섬유 무역 기업 테이진 프론티어가 보온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구현한 신소재 ‘누볼레아(Nuvolair)’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재는 러닝과 트레킹 등 스포츠 및 아웃도어 의류 시장을 겨냥해 제작되었으며, 2027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누볼레아는 원단의 기본 구조를 성글게 짜 통기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면과 유사한 질감의 실을 등간격으로 배치해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확보했다. 기존 아웃도어 소재들이 보온성은 갖췄으나 통기성이 낮아 내부 습기가 차기 쉽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테이진 프론티어 측은 “경량성과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통기성을 대폭 높여 땀을 흘려도 의류가 몸에 밀착되는 현상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로 구성되며, 지속 가능성을 위해 재생 원료를 활용한 생산도 가능하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