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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혼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혼다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다목적 스포츠카(SUV) ‘파일럿’을 포함한 4개 차종, 약 88만 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차량의 후방 골격 부품에서 부식 현상이 발생해 결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결정됐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혼다 측은 이번 부식 문제가 주행 중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혼다는 해당 결함이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상 차량에 대한 무상 수리 절차를 즉각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의 구조적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혼다는 관련 당국과 협력하여 정확한 결함 원인을 파악하고, 수리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통지문을 발송하는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