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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그룹.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상하이) 이금수 인턴기자] 알리바바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Qwen을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 통합해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키워드 검색 대신 AI와의 대화를 통해 상품을 탐색·비교·구매할 수 있는 ‘에이전틱 쇼핑’을 추진하고 있다.
Qwen 앱은 타오바오와 티몰 전 상품군 40억 개 이상에 접근할 수 있으며, 물류·사후서비스를 처리하는 '스킬 라이브러리'를 갖출 예정이다. 주문 이력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추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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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AI. (사진=알리바바 그룹) |
타오바오 내부에는 Qwen 기반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도입되며, 가상 착용 기능과 30일 가격 추적 도구가 포함된다.
이용자는 Qwen 앱에서 AI와 채팅하며 쇼핑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보는 중국과 서구권 전자상거래의 차이를 부각한다. 중국은 거래 과정에 AI를 직접 내장하는 반면, 미국에서는 아마존이 AI를 쇼핑 보조에 활용하면서도 완전한 자율화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쇼피파이는 통합 소비자 AI 플랫폼 대신 외부 AI 에이전트 활용을 허용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금수 인턴기자(sallylee4618@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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