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픈AI 본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오픈AI는 인도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를 추진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오픈AI는 19일(현지시간) 타타 그룹과 협력해 인도의 인공지능 역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협력에는 최대 1기가와트 규모로 확장 가능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이 포함된다.
이번 발표는 타타 선즈의 나타라잔 찬드라세카란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참석 중인 'AI 임팩트 서밋 2026'에서 진행했다.
![]() |
| 타타그룹. (사진=연합뉴스) |
이번 협력은 그룹의 기술 계열사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TCS는 초기 100메가와트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뒤 1기가와트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은 인프라를 넘어 오픈AI의 기술을 타타 그룹 계열사와 TCS의 글로벌 고객 기반 전반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주 초 AMD 역시 인도에서 TCS와의 AI 데이터센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움직임은 급성장하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