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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랄 AI 로고. (사진=미스트랄 AI) |
[알파경제=(바르셀로나) 신정훈 특파원]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가 스웨덴 데이터센터에 투자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스트랄AI는 스웨덴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약 12억 유로(약 14억3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서 멘슈 미스트랄AI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유럽 내 독립적인 AI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스웨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에코데이터센터는 해당 인프라의 설계·건설·운영을 맡게 되며, 대규모 컴퓨팅 시설은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미스트랄의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스트랄은 "이번 투자는 자사의 프랑스 외 지역 첫 인프라 투자로, 미국의 오픈AI 등 경쟁사와 달리 기술과 클라우드 서버를 유럽 내에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