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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로보틱스. (사진=리비안)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리비안에서 분사한 산업용 로봇 기업 마인드 로보틱스가 추가로 4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불과 두 달 전 5억 달러를 조달한 데 이은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비안의 스핀오프 회사인 마인드 로보틱스는 공장 운영 자동화를 위한 산업용 로봇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번 투자 라운드는 클라이너 퍼킨스가 주도했다.
리비안과 소프트웨어 합작사를 운영 중인 폭스바겐의 벤처 투자 부문과 스케일포스도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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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 (사진=연합뉴스) |
마인드 로보틱스의 이사회 의장인 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기존 스타트업들이 산업 현장 자동화를 완전히 구현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판단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젝트 시냅스'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이 프로젝트를 인간과 유사한 기술을 갖춘 로봇을 만드는 시도로 설명했다.
마인드 로보틱스는 2025년 설립 이후 이클립스로부터 1억1,500만 달러를 먼저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기업가치는 3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스캐린지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올소'의 설립과 분사에도 관여했으며, 해당 회사는 현재까지 3억 달러 이상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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