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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AI.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오픈AI가 향후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30년 매출이 2,8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전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오픈AI는 투자자들에게 2030년까지 약 6천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망은 소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구독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오픈AI는 최근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회사에 새로운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회사의 연환산 매출이 2025년에 2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약 60억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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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연합뉴스) |
업계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오픈AI는 자사의 AI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도록 기업과 사용자를 설득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칩, 데이터센터, 인재 확보 등 AI 기술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행보다.
오픈AI는 앞서 향후 수년간 AI 인프라에 1조4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픈AI는 1천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는 신규 투자 라운드의 1단계를 마무리하는 데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향후 예정된 투자까지 포함할 경우 오픈AI의 기업가치는 8,50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