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600만 돌파 임박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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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지훈 주연 사극 코미디, 주말 141만 관객 동원하며 누적 582만 기록…손익분기점 가뿐히 넘어

(사진 = 쇼박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한 사극 코미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이 23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41만4,2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582만8,885명에 달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만남을 그렸다. 손익분기점 26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선 작품은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가 차지했다.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22일 하루 8만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57만9,000여 명을 기록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다룬 이 영화는 손익분기점 4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위는 '신의 악단'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22일 1만8,000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134만8,000여 명을 기록, '신의 역주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과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이름을 올렸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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