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FT.O), 오픈AI 매출 20% 배분 계약 연장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6-02-20 0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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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정된 계약에 따라 2032년까지 오픈AI의 총 매출의 20%를 받게 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가을 업데이트된 새 계약은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지 않고도 다른 컴퓨팅 공급업체와 협력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계약에 따른 일부 지급은 후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정된 계약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공익법인(PBC) 설립을 지원하며, 약 1,350억 달러로 평가되는 오픈AI 그룹 PBC의 지분 27%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독립 패널이 인공 일반 지능(AGI)을 검증할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적 지적 재산권 및 애저API 독점권을 포함한 파트너십의 핵심 요소를 유지한다.

 

오픈AI 본사. (사진=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의 새로운 단계를 공개했다.

 

새로운 파트너십 조건 외에도 오픈AI는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공급업체로부터 최대 4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여, 특히 데이터센터 용량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프트뱅크 그룹 및 중동 투자자들과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오픈AI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자금 조달은 2026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06% 하락한 398.46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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