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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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DB하이텍의 지분을 확대하며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DB하이텍 주식 4만 1459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입에 투입된 금액은 약 35억 원 규모다.
이번 추가 매수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의 DB하이텍 보유 지분율은 기존 5% 미만에서 5.05%로 상승했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자본시장법상 지분율이 5%를 넘어서게 되면 '주요 주주'로 분류되어 공시 의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행보를 두고 DB하이텍의 반도체 설계(팹리스) 분사 및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등 향후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글로벌 전력 반도체 수요 증가와 맞물려 DB하이텍의 시장 지배력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대형 자산운용사의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