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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투자증권)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1분기 유례없는 순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22일 한국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은 8220억원으로 기존 추정을 2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스페이스X 평가익 1400억원, 저축은행 충당금 일부 환입 등을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4월까지 IMA 2조5000억원을 판매하여 조달 확보, 수익률 6% 내외를 목표로 투자자산을 구성할 예정이다. 연간 수익률 6% 달성 가능하다면 마진은 140bp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발행어음 잔고는 21조원을 상회하며 수익성 방어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부문 중 하나였던 부동산 PF 수수료수익은 1분기에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며, 부실화 가능성이 높았던 사업장은 매각을 비롯한 충분한 충당금 적립이 이뤄져 올해부터는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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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박혜진 연구원은 "1분기 유례 없는 순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데 통상 실적 발표 전 기대감이 정점이기 때문에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하락하는 양상이나 브로커리지 비중이 적고 북 비즈니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특성상 2026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가져볼 만 하다"라고 판단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