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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화재)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삼성화재가 높은 주주환원과 삼성전자 지분가치를 감안할 때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겠지만, 업황 개선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평가다.
BNK투자증권은 17일 삼성화재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6214억원을 예상했다.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으로 보험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5008억원을 예상했다. 그럼에도 전년도 저이원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삼성전자 배당 15% 증가, 캐노피우스 지분확대 효과, 수익증권 매각이익 발생 등 투자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한 343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인 연구원은 "작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2026년 장기보험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보험 치료비 지급 강화 제도가 실시되지 않는다면 적자 폭 확대가 불가피하다"라며 "다만 투자포트폴리오 선 조정과 캐노피우스 지분 확대 효과 등 기고효과에도 투자영업이익으로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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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 연구원은 "높은 주주환원율과 삼성전자 지분가치를 감안할 때 주가하락은 극히 제한적"이라면서도 "다만 제도변경 불확실성 지속과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모멘텀 부족 반영하여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2026년 BPS 변경 및 PBR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는 53만원으로 상향한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