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 삼성중공업, 유조선 3척 수주…”中 선박 규제에 반사이익”

김교식 / 기사승인 : 2025-10-27 0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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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27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유조선 3척을 수주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선주에게 2029년 3월31일까지 유조선 3척을 건조해 주기로 했다.

수주금액은3411억원을 받는다. 해당 금액은 전년 매출 대비 3.4%에 달한다. 삼성중공업은 해당 수주를 24일 한국거래소 개장 하기 전에 공시했다.  

 

(사진=연합뉴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선박의 여러 종류 중에 유조선은 상대적으로 중국이 조선소가 수주를 많이 하는 업종”이라면서 “하지만, 최근 국내 조선사들의 유조선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이 중국 선박에 대해 규제를 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반사 이익을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구글)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로 다올투자증권은 3만원을, 메리츠증권 삼성증권은 3만3000원을 각각 제시했다.

지난 24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으로 올해 수익률(YTD)이 삼성중공업은 115.65%, 한화오션은 257.67%, HD현대중공업은 105.54%를 각각 기록했다.

 

알파경제 김교식 (ntaro@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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