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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엔씨소프트가 예상보다 빠른 레거시 IP 매출 감소세를 보이며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리츠증권은 엔씨소프트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4042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따.
4분기 실적에서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다. 모바일 부진이 예상보다 컸고, 레거시 IP 매출(전체-아이온2)은 19% 감소했다. <아이온2>는 744억원으로 50억원 추가 이연되었다.
인건비와 마케팅비는 예상 대비 230억 적게 집행되며 매출 감소분을 일부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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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실적과 함께 배당금이 공개되었다. 주당 1150원으로 감액 배당이 결정되었다. 타게임 업체들이 실적 발표와 함께 기존 대비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을 발표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수준이다.
이효진 연구원은 "보유 현금이 주주환원보다는 M&A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연내 목표 성과를 달성하려는 방향성이 보였다"라며 "다만 M&A로는 단순 연결 성과 개선보다는 시너지 증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