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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손해보험)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DB손해보험이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높은 배당수익률과 선진국시장 진출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BNK투자증권은 20일 D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5% 감소한 2615억원을 예상했다.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이익 감소와 일반보험 적자도 지속되면서 보험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1% 감소한 1002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자동차보험손익은 업종 내 최고의 경쟁력 보유에도 전년도 요율 인하 효과 지속 및 1분기 1.5% 내외의 미미한 요율 인상, 손해율 및 보험원가 상승에 따라 큰 폭 감소를 예상했다.
일반보험손익도 전년 동기 LA산불 손해에 따른 적자에 이어 100억원을 상회하는 3~4건의 대형 화재사고 발생 등으로 적자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시장금리 큰 폭 상승에도 손익 반영 채권 규모가 크지 않아 투자이익률 제고로 투자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542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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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인 연구원은 "올해 포테그라 인수 효과와 하반기 자사주 포함 상향된 주주가치 제고방안 발표를 예상하며, 4.5% 내외의 높은 배당수익률도 긍정적"이라며 "그럼에도 장기보험 업황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차보험도 치료비 지급 강화제도가 실시되지 않는다면 적자 폭 확대가 불가피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DB손해보험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2026년 BPS 및 PBR 1.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