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주식시장 강세에 브로커리지·운용손익 호조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8:35:09
  • -
  • +
  • 인쇄
(사진=키움증권)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키움증권이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브로커리지 및 운용손익이 호조를 보였다. 


SK증권은 13일 키움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3% 증가한 4219억원으로 예상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전 분기 대비 39.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주 장세에 따라 점유율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하였다.

이자손익 역시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3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별도 운용손익은 증시 호조로 전 분기 대비 29.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3월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매매평가손실이 일부 발생하겠으나, 타사 대비 채권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다. 

키움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장영임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54조2000억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ROE 민감도가 가장 높은 키움증권의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다"라며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2~3조원 조달을 목표로 하는 등 북 비즈니스 확장 국면에 있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커서 2026년 ROE 21.9%로 가장 높은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만3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주요기사

네이버·토스, 안면결제 시장 선점 경쟁…가맹점 확대 속도2026.06.10
금융당국, 연체채권 '무한 추심' 막는다…시효 연장 제한2026.06.10
서울시, 옥인동·명륜3가·망우동 휴먼타운 2.0 대상지로 지정2026.06.10
서울 아파트 전세 품귀 속 소형 월세 상승폭↑2026.06.10
신한은행, AI 핵심인재 1000명 키운다…AX·Web3 아카데미 출범2026.06.10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