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10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09:48:59
  • -
  • +
  • 인쇄
1인극 '라이오스'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 예고, 11월 명동예술극장서 초연

(사진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전혜진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전혜진이 1인 연극 '안트로폴리스 Ⅱ-라이오스' (이하 '라이오스')에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오스'는 독일 극작가 롤란트 심멜페니히의 5부작 연극 '안트로폴리스'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안트로폴리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 테베 왕가의 비극을 다룬 작품으로, 202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초연됐다. 특히 '라이오스'는 한 명의 배우가 다수의 역할을 소화하는 1인극으로, 전혜진은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혜진의 연극 출연은 2015년 '스물스물 차이무-꼬리솜 이야기'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으로, 김수정 연출가가 지휘봉을 잡았다.

 

공연은 오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혜진이 1인극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24일 0시부터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국제유가 하락에도 수요 관리 딜레마2026.04.24
"20m 앞 공원이 19층 빌딩으로"… JYP, 고덕 신사옥 전면 철수 ‘만지작’2026.04.23
페르난도 보테로, 서울서 11년 만의 대규모 회고전2026.04.23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JTBC·KBS 공동 중계 확정2026.04.22
로잔 콩쿠르 입상자 염다연, 보스턴 발레단 정단원 입단2026.04.22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