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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리츠금융지주)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4분기 지배순이익은 310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9% 하회했다. 화재 투자손익 내 일회성 손실이 반영됐고, 증권 판매관리비 증가의 영향이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별도 순이익은 2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투자손익은 보유이원 제고를 위한 채권 교체매매 처분손실이 반영되며 적자전환했다.
메리츠증권의 별도 순이익은 1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기업금융과 위탁매매, 자산관리 부문은 증익했으나 금융수지와 자산운용 부문이 감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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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한편, 현재 주가 수준을 고려해 2025년 주주환원 재원을 모두 자사주 매입·소각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2월 9일 발표한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2000억원까지 합산한 주주환원 금액은 1조4600억원이다.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따른 2025년 총 주주환원율은 61.9%로, 경영전략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 중"이라고 평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