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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종효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8일 장 초반 국내 증시가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35포인트(6.23%) 급등한 875.45를 기록했다.
이어 오전 9시 13분 52초에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장 대비 110.00포인트(6.16%) 오른 1893.20이었으며,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7.96포인트(5.49%) 상승한 1881.76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7일 만이다.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