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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현대해상이 지난해 4분기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전망된다.
다올투자증권은 23일 현대해상의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561억원(YoY -23.2%, QoQ 흑전)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전년도 기저가 작용하고, 장기보험 보험금예실차(-) 폭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를 예상했다. 전년동기 고액사고 존재의 기저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연초 요율 인상에도 정비수가 인상 등에 따라 적자를 예상했다.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5% 감소할 전망이다. 대체투자 및 구조화채권 중심으로 평가손 인식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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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지원 연구원은 "순이익 전망치 조정과 선행 ROE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라면서도 "다만 자본적정성 확보와 ALM 구조상 금리 상승에 순자산 증가 개연성을 고려할 때 K-ICS비율 추가 개선과 배당가능이익 회복세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