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강지용, 22일 사망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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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인천·강원FC 출신 선수, 22일 사망

(사진 = 삼가 홈페이지)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22일 사망했다. 향년 35세.

 

23일 축구선수 구본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강지용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천안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로 예정됐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고인은 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결혼 3년 차 아내 이다은 씨와 함께 출연해 주목받았다. 방송에서 강지용은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11년간의 프로 축구 선수 경력 후 공장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지용은 프로 축구 선수 시절 인천 유나이티드FC, 강원FC, 부천FC 등 여러 구단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축구계와 방송 시청자들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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