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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3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이번 벤처펀드 위탁운용 규모는 총 4000억원으로, 운용사는 6개 이내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연간 2000억원 안팎이 배정됐던 기존 벤처펀드 출자 규모보다 두 배가량 확대된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최근 벤처투자 환경 변화를 고려해 출자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또 벤처투자업계의 건의를 반영해 핵심 운용인력 겸업 기준도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위탁운용사 선정은 이달 23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내부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중 최종 운용사가 결정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