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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대우건설이 첫 해외 원전 프로젝트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통해 글로벌 원전 플레이어로 재평가가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16일 대우건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0.1% 증가한 8조590억원, 영업이익은 682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는 대우건설의 첫 해외 원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혜진 연구원은 "국내 원전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원전 시공 역량 입증 및 팀코리아 내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 시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 내 참여 기회도 확대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향후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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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향후 체코 테믈린 추가 원전, 베트남 닌투언 원전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기대"된다며 "체코 원전 EPC 본계약 체결과 후속 원전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한 글로벌 EPC 기업으로의 재평가 가능성이 유효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