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체코 원전 수주로 확보한 글로벌 원전 레퍼런스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0:26:20
  • -
  • +
  • 인쇄
(사진= 제공)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대우건설이 첫 해외 원전 프로젝트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통해 글로벌 원전 플레이어로 재평가가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16일 대우건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0.1% 증가한 8조590억원, 영업이익은 682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는 대우건설의 첫 해외 원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혜진 연구원은 "국내 원전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원전 시공 역량 입증 및 팀코리아 내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 시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 내 참여 기회도 확대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향후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태다. 

 

 

대우건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이 연구원은 "향후 체코 테믈린 추가 원전, 베트남 닌투언 원전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기대"된다며 "체코 원전 EPC 본계약 체결과 후속 원전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한 글로벌 EPC 기업으로의 재평가 가능성이 유효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주요기사

노동부, '1년 만에 또 끼임 사고' 아워홈 제조공장 8곳 통합 기획감독2026.06.16
티웨이항공, 인천-구마모토 여름·가을 여행객 겨냥한 운임 파격 할인2026.06.16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5300억 규모 발전소 수주…중동 전력 시장 공략 가속화2026.06.16
DL이앤씨, 미국·이란 양해각서 체결 최대 수혜 건설사2026.06.16
한국전력, 중동전쟁 종전 국면으로 주가 조정 마무리2026.06.16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