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7일부터…앱 간편 접수 제공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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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우선 지급 후 내달 18일부터 일반 국민 확대... 별도 정보 입력 없이 앱에서 간편 신청
(사진=케이뱅크)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케이뱅크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수혜 대상에 따라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우선 대상이며 이후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신청이 확대된다.

케이뱅크 앱에서는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나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별도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완료 후 지원금은 체크카드에 순차 충전된다. 충전 완료 시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카드 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내역과 잔액은 앱 알림으로 확인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시에도 기존 카드 혜택은 유지된다. ONE 체크카드 사용자의 경우 선택한 서비스 유형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K-패스 혜택도 중복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운영 당시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평상시보다 3배가 넘는 신청 수요를 안정적으로 소화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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