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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카카오뱅크가 은행업에 기반한 안정적 이익 성장에 더해 향후 수익 다각화로 인한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흥국증권은 8일 카카오뱅크 2026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6.3% 증가한 6066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금리 상승과 수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순이자마진(NIM)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가계대출 관련 규제 지속에도 불구하고 보금자리론, 개인사업자 대출 등 비규제 여신을 중심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보금자리론의 경우 빠른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대출 실행 후 유동화를 통해 수수료수익을 수취하는 구조로 향후 비이자이익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예상 DPS는 640원으로 주주환원율 50.3%를 기록할 전망이며, 향후 DPS의 점진적 상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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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유준석 연구원은 "은행업에 기반한 안정적 이익 성장에 더해, 캐피탈사 M&A와 인도네시아·태국·몽골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 중으로 향후 수익 다각화로 인한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또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시 업종 내 시너지 창출 잠재력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성장 내러티브는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판단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