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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카카오뱅크가 빠른 속도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올해 기대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DB증권은 16일 카카오뱅크 1분기 지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증가한 178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5%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화대출은 전 분기 대비 1.5% 증가, 순이자마진(NIM)은 6bp 상승을 예상했다. 가계대출의 경우 대출 규제 영향으로 0.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개인사업자 대출은 여전히 10%대 분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Fee & Platform 수익은 규제 영향으로 대출비교 서비스 부진 지속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광고 비즈니스 부진 영향에도 체크카드/증권계좌 성장으로 한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시장 금리 상승 영향으로 투자운용손익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난 12월 퇴직연금 상품 런칭에 따라 약 2조4000억원의 자산운용액 증가 효과로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특이 요인 없이 760억원을 예상했다. 특이 요인으로는 슈퍼뱅크 관련 계정 변경 효과에 따른 이익 약 933억원이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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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대출 규제 영향으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나 개인사업자/정책대출 중심의 성장으로 가계대출 부진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며 "향후 법제화 이후 빠른 속도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피탈사 M&A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올해 기대 포인트"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