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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가스공사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유가 상승으로 해외 자원 개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9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및 LNG 가격 상승이 해외 자원개발 이익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해외 프로젝트 외에도 모잠비크, 알래스카 등 주요 LNG 프로젝트에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중장기 해외 프로젝트 확대와 이익 증가는 계속될 전망이다. 2022년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국가스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 영업이익은 5417억원(GLNG 3110억원, Prelude FLNG 63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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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민재 연구원은 "이후 모잠비크 FLNG 이익도 더해졌기 때문에 중장기 원자재 가격 수준에 따라 올해는 2022년보다 높은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다만 지난 4분기 기준 미수금은 14조원으로 이미 부담되는 수준인데, 미수금 회수를 위한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