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현장 경영.."첨단산업 육성 앞장..생산적 금융 확대"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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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방문 및 판교 개점식 참석, 지역특화 금융 시너지 창출 주력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25일 경기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 및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 참석 등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적극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서는 주요 거래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센터 출범을 기념했다. 판교 지역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 지원 전략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강태영 은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및 성장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기반 기업 금융 확대를 통한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경기본부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직원들의 역할이 은행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연한 조직문화가 혁신 금융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강 행장은 향후에도 전국을 순회하며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04@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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