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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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24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하이즈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대규모 항공기 조립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확대에 나섰다.
하이즈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보잉 B787 기종 조립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780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 금액은 하이즈항공의 2024년 매출액 대비 90.2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에 육박하는 대형 수주다. 이에 따라 향후 매출 안정성과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B787은 보잉의 중대형 장거리 기종으로,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이 주력 기종으로 운용하는 모델”이라면서 “이번 계약은 세계 항공산업에서 국내 협력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하이즈항공은 항공기 동체와 구조물 부품을 제조·조립하는 항공우주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항공기 기체 구조물 가공 및 조립이며,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의 협력사로서 정밀 가공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민항기와 군용기 부품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왔으며, 국내외 주요 항공기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난도 알루미늄과 복합소재 구조물 가공에 강점을 갖고 있다.
하이즈항공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항공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