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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샘)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한샘이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된 가운데, 남은 과제는 실적 회복이라는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은 20일 한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00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고 전했다.
입주물량 감소로 홈퍼니싱, B2B 매출 부진, 외형 감소 따른 영업 레버리지 축소 영향이다.
리하우스부문은 3분기 주택거래량 부진에도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다. 제품 믹스 개선, 광고/마케팅 확대, 매장 리뉴얼 효과다.
회사 측은 2026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올해도 입주물량 축소, 대출규제 강화 등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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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김선미 연구원은 "희망은 부동산 세제 강화로 인한 수도권 주택거래량 증가 및 지방 주택경기 회복"이라며 "업황 회복 따라 2분기 이후 실적 상향 여력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실적 추정치 하향에도 자사주 소각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기존대비 8.7%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