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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AIA생명 제공)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AIA생명은 질병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고객이 필요 시점에 맞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진단 이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건강 이상이 의심되거나 의료 판단이 필요한 초기 단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AIA 헬스케어 서비스는 건강관리부터 치료와 회복 그리고 가족 돌봄까지 포함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용이 집중된 핵심 기본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했다.
건강검진 우대할인과 예약 서비스, 24시간 실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및 진료 예약, 전화 심리상담 기능이 강화됐다.
여기에 간호사 또는 요양보호사의 병원 동행, 간병인 지원, 가정 간호 서비스 등 치료 전후 과정 서비스를 포함하며 고객의 전반적인 건강 여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강화했다.
AIA생명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기존에는 중대질환 수술이나 입원 시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차량 에스코트 등 핵심 서비스를 이제는 일반 외래 진료나 검사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며 "고객들의 실질적인 사용 패턴에 맞춰 체감 혜택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에는 질병 진단 이후에만 가능했던 서비스 이용 조건을 완화해 건강 이상을 느끼는 초기 단계까지 확대했다.
서비스 이용 대상도 늘어났다. 프라이빗 메디컬 컨시어지와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는 고객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편된 서비스는 2026년 4월 1일 이후 가입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유신옥 고객총괄본부장은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 개편은 고객이 아프다고 느끼기 전 건강에 대한 걱정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