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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재편에 따른 수주 기회 확대와 관계사 투자 지속에 힘입어 2027년 이후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12일 삼성E&A에 대해 그룹사의 자본적지출 확대와 글로벌 원유 및 가스 플랜트 발주 확대로 실적 방어력과 수혜 가시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란 전쟁이 초래한 공급망 변화로 글로벌 원유와 가스 투자 확대 기조가 명확해진 가운데, 선제적으로 진행된 인력 증대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늘어나는 수주 기회에의 대응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중동 대규모 LNG 액화플랜트 공동 기본설계(FEED) 건의 수주가 기대된다. 지난 5일 발표한 3조원 규모의 멕시코 LNG 프로젝트 EPC 사전계약과 같이 2027년 이후 본계약으로 전환될 수주 파이프라인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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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연구원은 "현재 주가 기준 기업가치 대비 수주잔고 비율은 약 0.6배 수준"이라며 "가시화되는 뉴에너지 부문 투자 성과와 글로벌 EPC 시장 내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추가 상향이 가능하며, 향후 리레이팅 속도는 LNG 파이프라인 규모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