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패러다임코리아30펀드 리모델링 출시…채권혼합형 라인업 강화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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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비중 30% 이하로 운용하며 AI·산업재 등 핵심 성장주 발굴
(사진=신한자산운용)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기존 공모주 중심 상품을 패러다임 투자전략 기반 혼합형 펀드로 개편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기존 신한공모주&밴드트레이딩30펀드를 리모델링해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16년 설정된 펀드를 리모델링한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 비중을 30% 이하로 유지하면서 국내 증시 변화에 대응하고 우량채권을 함께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신한자산운용의 패러다임 투자전략은 패러다임 투자전략은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AI와 산업재 K-소비재 주주가치 바이오 등을 핵심 투자 분야로 선정해 유망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공모주 펀드의 한계를 넘고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혔다”며 “성과가 입증된 패러다임 전략을 채권혼합형으로 확장해 연금 계좌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쌓을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패러다임 전략 기반 상품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주식) A1클래스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14.40%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부터 출시한 패러다임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도 잇달아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상반기 중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펀드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는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는 적극 참여하면서도 우량채권을 함께 편입해 시장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투자 니즈에 맞춘 추가형 펀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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