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신한자산운용)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기존 공모주 중심 상품을 패러다임 투자전략 기반 혼합형 펀드로 개편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기존 신한공모주&밴드트레이딩30펀드를 리모델링해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16년 설정된 펀드를 리모델링한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 비중을 30% 이하로 유지하면서 국내 증시 변화에 대응하고 우량채권을 함께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신한자산운용의 패러다임 투자전략은 패러다임 투자전략은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AI와 산업재 K-소비재 주주가치 바이오 등을 핵심 투자 분야로 선정해 유망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공모주 펀드의 한계를 넘고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혔다”며 “성과가 입증된 패러다임 전략을 채권혼합형으로 확장해 연금 계좌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쌓을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패러다임 전략 기반 상품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주식) A1클래스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14.40%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부터 출시한 패러다임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도 잇달아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상반기 중 신한패러다임코리아50펀드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30펀드는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는 적극 참여하면서도 우량채권을 함께 편입해 시장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투자 니즈에 맞춘 추가형 펀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