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바이오파마, 신임 대표에 이정희 선임…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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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국 수출 본격 기점...차세대 제품 R&D 확대 주력
휴온스바이오파마 이정희 신임 대표 (사진= 휴온스 제공)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인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이정희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정희 대표는 1976년생으로 알토대학교 MBA를 마친 뒤 지난 23년간 국내외 대형 제약사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다.

​그는 입센코리아를 시작으로 휴젤, 대웅제약,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피부 미용 분야의 마케팅과 영업, 전략기획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휴젤과 대웅제약 재직 당시 해외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 100단위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지난달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이정희 대표는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톡신 제품으로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수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기점에 서 있다”며 “올 하반기 중국 수출을 본격화하고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는 태국과 러시아 등 16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남미와 중동,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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