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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재정경제부) |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삼성전자의 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 경제 전반에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 부총리는 14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성장·수출·금융시장 등 전반에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사 양측의 결단을 주문했다.
그는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되며, 노사 간의 원칙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석자들도 구 부총리의 진단에 뜻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호조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견조하지만, 주력 산업인 삼성전자의 파업이 발생할 경우 대외 불확실성과 맞물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부총리를 비롯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정부와 금융당국 수장들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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