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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G마켓이 정부와 손잡고 비수도권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G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여름편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G마켓은 7년 연속 참여하며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숙박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11개 여행사의 숙박상품 1만6000여 개가 포함됐다.
소비자는 정부 지원 3만원 할인쿠폰과 G마켓 1만원 중복 할인쿠폰, 카드사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해 최대 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서울·경기·인천·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1매만 발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올해 행사는 숙박 할인뿐 아니라 여행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한 리조트와 인기 휴양지 숙소, 10만원 이하 가성비 숙소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확대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키즈 숙소와 반려동물 동반 숙소도 함께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상품과 추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워터파크와 리조트 등 액티비티 연계 상품과 가성비 숙소 구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여행 활성화와 고객의 여행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