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 KT 밀리의서재, 수익성 개선…’전자책 구독’ 성장세

김교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8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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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18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KT밀리의서재는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년도 영업이익은 110억원이었으며, 당해년도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0.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개선됐다. 전년도 당기순이익은 120억원 흑자였으며, 당해년도에는 16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영업이익 흑자로 KT밀리의 서재는 15분기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2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사진=네이버 제공)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KT밀리의서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전자책 구독 사업 성장을 꼽았다”면서 “월정액 기반의 구독 모델이 안착되면 현금 유입이 안정이 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KT밀리의서재에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기존 이용자의 유지율이 개선된 점도 실적 개선에 이바지했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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