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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NK금융지주)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BNK금융지주가 빈대인 회장 연임을 확정하고 2029년까지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화했다.
BNK금융지주는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빈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연장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지역 경기 둔화 속에서도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이 연임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찬성 권고 속에서 빈 회장 연임 안건은 출석 주식 수 기준 91.9%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사외이사 7명 중 과반인 4명을 주주 추천 인물로 선임하며 이사회 구조를 재편했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주주 의견이 경영에 반영되는 이사회 구조를 마련하고, 지배구조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분기배당 360원과 결산배당 375원을 합친 주당 735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됐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이사회 중심 경영에 대한 주주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친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