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통합 앱 리뉴얼하자마자 전산장애…"복구 중"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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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새마을금고의 모바일앱 'MG더뱅킹'에서 13일 전산장애가 발생해 고객들이 금융 거래에 차질을 빚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긴급 안내문를 통해 "현재 전산장애로 정상적인 거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MG상상뱅크와 MG스마트 알림 앱을 통합한 'MG더뱅킹' 리뉴얼 과정에서 발생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기존 앱의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거친 후 서비스를 재개했으나, 오전부터 다수의 고객이 입출금 거래 불능 등의 민원을 제기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접속 지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현재 추가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장애 원인은 정확한 파악이 필요한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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