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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avior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클라씨(CLASS:y) 보은이 참여한 뷰티 브랜드 룰루아의 테마송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클라씨 멤버 보은은 오는 18일 정오 브랜드 룰루아의 테마송 ‘Savior’(세비어) 발매를 확정, 1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클라씨 보은이 가창에 참여한 룰루아의 테마송 ‘Savior’는 몽환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호소력 짙은 클라씨 보은의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시에 ‘Savior’ 스페셜 클립 뮤직비디오에는 보은의 목소리와 함께 눈부신 비주얼이 담겼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앞서 뷰티 브랜드 룰루아는 BAE173과 판타지 보이즈가 부른 ‘To. My Dear’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떠한 사운드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룰루아(Lullua)는 화장품 업계 브레인 Big 3가 모여 만든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룰루아의 립세럼, 에센스 쿠션, 톤업 선스크린 2만 세트를 전부 매입하는 등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뷰티 브랜드 룰루아는 19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클라씨 멤버 보은의 룰루아 테마송 ‘Savior’는 18일 정오 발매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