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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은행) |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JB금융그룹의 신임 전북은행장에 박춘원 전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선임됐다.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인 전북은행을 이끌 책임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적·문화·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산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리스크관리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채널·인력 효율화, 지역사회 상생, 조직문화 혁신 등 7대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강조했다.
또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디지털·AI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채널·인력 운용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전북은행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전남 해남 출신인 박 은행장은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이사와 아주캐피탈 대표 등을 거쳐 민주당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박 은행장의 임기는 2027년 말까지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