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반도체 대형주로 쏠렸던 증시 흐름 속에 뒤처졌던 증권주가 거래대금 급증과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반등 국면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100조원을 넘어선 만큼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트레이딩 수익이 함께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0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보다 약 57% 늘어난 수치로, 2분기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도 85조1000억원에 달했습니다. 단일 거래대금은 5월 말 140조원을 웃돌았고, ETF 거래대금도 3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하나증권의 고연수 연구원은 “개별 종목과 ETF 거래대금이 동시에 늘고 있다”며 “브로커리지와 WM 수수료뿐 아니라 ETF 관련 트레이딩 수익도 양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주식 거래규모도 605억달러로 전월 대비 20.5% 증가했지만, 순매수대금은 -1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