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SLA.O), "무상 보증 수리 피하기 위한 주행거리 조작" 주장 직면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5-04-21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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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테슬라가 전기차의 주행거리계 수치를 조작해 무상보증 수리를 회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고인 니리 힌튼은 자신의 2020년형 모델Y의 주행거리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작동해 무상보증이 조기에 만료됐다고 주장하며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테슬라의 주행거리계 수치가 실제 주행 거리가 아닌 에너지 소비량 및 예측 알고리즘과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힌튼은 "테슬라의 관행이 수리 매출을 증가시키고 소비자가 필요 이상으로 일찍 연장 보증을 구매하도록 강요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소송이 잠재적으로 백만 대 이상의 차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테슬라는 과거에도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에 대한 허위 진술 혐의, 차량 수리 및 부품 시장 독점 혐의 등으로 소송을 당한 바 있습니다. 메타의 공동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는 테슬라의 FSD 데이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회사의 상황을 엔론의 붕괴와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소폭 하락한 241.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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