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확정

김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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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공영방송 K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BS는 JTBC가 제안한 최종 중계권 금액을 수용하며 극적인 합의를 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KBS 측은 이번 합의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BS는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현지에 파견해 생생한 중계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4월 16일자 [단독] KBS, 2026북중미 월드컵 중계 사실상 확정 참고기사> 

 

(사진=제미나이 AI생성)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은 "통상 월드컵 준비에 1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면서도 "KBS가 보유한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고품질의 방송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제23회 월드컵으로, 오는 2026년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 1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 32개국이었던 참가국 규모가 48개국으로 확대되어 치러지는 첫 번째 월드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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