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통신사 3사. (사진= 연합뉴스) |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올해 들어 여러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순항중이다.
하반기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고려한다면 경기민감주보다 방어주의 매력이 더 커질 수 있는 분위기임을 고려할 때 통신업종도 지수보다 강할 이유는 없다고 하더라도 지수 수익률 정도는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인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원인은 무엇일까?
특히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지수와의 괴리를 줄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자세히 점검해보고 또 개별기업들의 모멘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점검해보자.
또 통신업 투자에 따른 통신장비주 흐름까지 더불어 살펴본다,
![]() |
SKT 5G 중간요금제 확대 방안. (사진=SKT, 연합뉴스 제공) |
1. 최근 통신주를 둘러싼 악재는?
2. 1분기 실적 전망은?
3. 외국인과 기관의 엇갈리는 수급, 이유는?
4. 통신 3사별 모멘텀은?
5. 통신장비주 추이와 전망은?
알파경제 김종효 기자(kei1000@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