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 부산서 첫 버스킹 개최

김단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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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선공개곡 ‘슈가 하이’ 발매 기념, 팬들과 직접 만난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데뷔 후 처음으로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이 오는 13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 발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연은 당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아홉이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버스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신곡 ‘슈가 하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기간 부산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공연이 예정돼 있어 부산 지역의 열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아홉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신곡의 매력을 알리고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홉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12일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를 먼저 공개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을 통해 아홉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아홉은 지난해 7월 미니 1집 ‘WHO WE ARE’로 데뷔해 이후 청량한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각종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5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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