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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올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장남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NBA 정규리그 경기를 아들 임동현 군과 함께 관람했다.
두 사람은 선수 벤치와 인접한 코트사이드 1열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중계 화면에는 이 사장이 스마트폰으로 경기 장면을 촬영하거나 임 군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잡혔다.
경기 도중 코트 밖으로 튀어 나간 공이 이 사장 쪽으로 굴러오자 임 군이 모친을 보호하려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사장이 앉은 코트사이드 좌석은 현지 예매가 기준으로 약 1만2000달러(약 1735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군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임 군이 서울대에 입학하면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동양사학과 87학번)의 대학 후배가 된다.
이 사장 모자가 NBA 경기장에서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월에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 바 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