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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정재헌 SKT CEO(사진 왼쪽)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SK텔레콤) |
[알파경제 = (바르셀로나) 이준현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갤럭시S26 가격 올랐는데 잘팔린다고 생각하시는거 맞죠 전작보다"라고 직접 물었고,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전작보다 15% 정도 올라가고 있고. 이번에 아마 기네스 기록일 것"이라고 즉답했다.
정재헌 사장은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께 MWC 2026 삼성전자 부스에 도착해 약 32분간 제품 시연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과의 첫 대면 인사 등 일정을 소화했다.
앞서 갤럭시S25 시리즈는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 당시 S 시리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오는 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은 뒤 11일 정식 출시된다.
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 급등도 이날 수치로 확인됐다.
한명진 SKT 임원은 "울트라가 지금 70% 정도"라고 말했다.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판매 당시 울트라 모델 비중은 52%였다.
가격은 전작 대비 인상됐다. 갤럭시S26 울트라 256GB 모델 출고가는 179만7400원으로, 최상위 1TB 모델은 전작보다 29만5900원 올랐다.
정 사장은 이날 갤럭시S26 울트라 전용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AI 포토어시스턴트, 갤럭시 버즈4, 갤럭시 XR 기기, 갤럭시 워치 항산화 측정 기능 등을 순서대로 체험했다.
워치 항산화 측정에서 정 사장은 75점을 받았고, 노 사장은 84점을 기록했다.
일정을 마친 정 사장은 "준비를 정말 잘하신것 같아. 언팩까지 같이 진짜 바쁘셨겠어"라고 말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