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PHIA.AMS), 자회사 '자이버' 매각

신정훈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01-08 0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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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로고. (사진=필립스)

 

[알파경제=(바르셀로나) 신정훈 특파원] 헬스케어 기술 기업 필립스가 자이버 컴퓨터 칩 자회사를 매각했다. 

 

이 사업은 네덜란드 기업인 시스 미위스의 투자 수단인 오렌지 밀스 벤처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7일(현지시간) 자이버 성명에 따르면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자이버는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버는 실리콘 칩에 기계 및 전자 부품을 결합하능 마이크로 전기 기계 시스템 제조업체다.

 

자이버.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네덜란드 기술 기업 VDL의 임원으로 은퇴한 최고경영자 존 반 소얼랜드에 따르면 자이버능 ASML과 프랑스 방위 기업 린레드의 공급업체다.

 

필립스는 수년 전 ASML 자체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 사업 대부분을 매각했다. 필립스의 이전 칩 사업에는 NXP와 윙테크가 보유한 넥스페리아도 포함돼 있다. 

 

필립스는 현재 헬스케어 장비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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