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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안두릴 인더스트리즈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850억 달러 규모의 야심 찬 '골든돔' 미사일 방어 계획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안두릴과 팔란티어가 이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부터 관심을 보여왔다고 보도했다.
이 기업들은 또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참여 기업으로는 알리리아 테크놀로지스, 스케일AI, 스웁 테크놀로지스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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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두릴 로고. (사진=연합뉴스) |
'골든 돔' 계획은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우주 기반 방어망을 구축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 프로그램의 예상 비용은 1,850억 달러로 증가했는데, 이는 첨단 우주 능력 배치에 대한 시급성이 커졌음을 반영한다.
골든돔 프로젝트는 방산 및 기술 분야 전반에서 큰 관심을 끌었으며, 수백 개의 기업이 참여 기회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 RTX, 노스롭 그루먼 같은 주요 방산 기업들은 이미 주계약자로 참여하고 있다.
팔란티어 주가는 154.78달러로 3.77%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